JTBC '구경이' 살인마 케이역을 맡은 김혜준의 언급이 화제다.



매일경제는 JTBC '구경이'에서 연쇄 살인마 케이역을 맡은 김혜준의 인터뷰 질의응답을 4일 소개했다.
김혜준은 "그동안 살인마 캐릭터를 숨겨왔는데 이제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다"면서 "서늘함을 가리기 위한 깨발랄함을 더했다. 평소 나의 밝은 모습을 다 끌어올려서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애 선배님은 나를 설레게 하는 분"이라며 "케이에게 구경이는 내가 너무 잘 알 것 같고, 또 반대로 나를 유일하게 알아줄 것 같은 사람"이라고 이영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케이가 벌이는 일들이 허를 찌르는 참신함으로 가득하다. 깜찍하지만 살벌한 케이의 움직임을 주목해달라"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김혜준과 이영애의 180도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JTBC '구경이' 3회는 11월 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