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레전드 무대들이 소환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개최하는 '멜론뮤직어워드 2021'(이하 'MMA2021')이 3일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축제의 장을 열었다.
'MMA 2021' 티저는 K팝 페스티벌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MMA'의 정체성과 함께 슬로건인 '넥스트 뮤직 유니버스'를 담고 있다. '넥스트 뮤직 유니버스'란 '시공간을 넘나드는 무한한 차원의 세계에서 연결되는 아티스트와 팬, 그리고 너와 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MMA' 주최측은 이와 함께 역대 'MMA' 레전드 무대 투표 이벤트도 시작했다. 2009년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무대부터 아직 기회가 닿지 않은 무명 가수들과 함께 '이름에게'를 부른 아이유의 무대, 한복에 착안한 의상과 전통 악기를 소품으로 활용한 무대 연출이 돋보였던 2018년의 방탄소년단 무대, 지난해 비대면 온라인 무대의 좋은 예를 보여준 임영웅까지 모두 16팀의 아티스트들이 레전드 무대 후보에 올랐다. 투표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27일에는 투표 순위 발표 및 레전드 무대 하이라이트로 구성된 스페셜 영상이 멜론과 카카오TV에서 라이브로 송출된다. 투표에 참여한 이들 가운데 모두 12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 시리즈7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멜론 관계자는 "'MMA'의 수 많은 레전드 무대들과 함께하는 이번 투표 이벤트를 통해 추억의 K팝부터 최근 퍼포먼스까지 'MMA'와 K팝의 역사를 함께 둘러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K팝 시상식 명가로서 이번에도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멜론만의 화려한 무대 연출을 예고하고 있는 'MMA 2021'은 다음 달 4일에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