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을 찍던 스태프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2일 장원영은 인스타그램에 각종 이모티콘과 함께 촬영 현장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촬영 카메라에 찍힌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모니터로 장원영 얼굴을 보던 스태프는 "엄청나죠, 감독님?"이라고 물었고, 이를 들은 스태프는 "네, 너무 예뻐요"라고 답했다.
장원영의 비주얼에 놀란 스태프는 "오, 뷰티풀. 어메이징"이라며 감탄했고, 장원영은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 역시 "스태프들 진짜 웃기다. 근데 그럴 만하다", "나도 실문 보고 옆에서 같이 주접 떨고 싶다", "실물 보면 정말 빛날듯", "너무 웃기다" 등 여러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신인 6인조 걸그룹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