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축구 3부리그 경기 중 난데없는 총격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아르헨티나 메녿사에서 열린 아르헨티나 축구 3부리그 우라칸 라스 에라스와 페로 데 제네랄 피코의 경기 중 갑작스러운 총격 사태가 벌어졌다.
매체에 따르면 총격은 우라칸 팬들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나며 발생했다. 이 총격으로 아무런 관계도 없던 원정팀인 페로의 마우리시오 로메로 감독이 어깨에 총상을 입었다.
Escalofriante momento en el fútbol de ascenso: durante el duelo entre Huracán Las Heras y Ferro de General Pico, el partido fue interrumpido por un tiroteo y el entrenador Mauricio Romero terminó herido. ???? Imágenes: Televisión Pública Pampeana pic.twitter.com/9topcg8Ggk
다행히도 로메로 감독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경기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SNS에는 당시 경기를 관람하던 팬들의 모습도 올라왔다. 팬들은 펜스 뒤에서 몸을 웅크리며 피하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총성에 모두들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