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터졌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진짜 역대급 기록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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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위한 당원투표
시작하자마자 서버 다운, 투표율 주목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책임당원 모바일 투표가 시작하자마자 이례적 기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3E%3C/svg%3E)
국민의힘 대선 후보 4명. 왼쪽부터 윤석열, 홍준표, 원희룡, 유승민. / 뉴스1 '/%3E%3C/svg%3E)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 뉴스1
1시간만에 20% 육박, 野경선 기록적 투표율…세대간 대결로 가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류미나 이슬기 기자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투표가 1일 시작과 함께 폭발적인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서버 터졌다"…국민의힘 대선후보 투표 첫날 '후끈' - 머니투데이 [the300]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 대선후보 선출 투표에 "60%를 넘어 70%에 달하는 투표율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당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 news.mt.co.kr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모바일 투표가 1일 시작됐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모바일 투표가 시작했는데 서버가 터졌다"라고 말하며 투표의 뜨거운 열기를 전했다.

실제로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국민의힘 본경선 투표율은 20%에 육박했다. 지난 2차 예비경선 때와 비교해도 5% 포인트나 높은 수준이다.
2차 예비경선 당시 당원 최종 투표율은 49.94%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60%를 넘어 70% 선에 접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투표율이 70%가 넘으면 내가 한 달간 탄수화물을 끊겠다"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경선은 세대 간 대결이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 대표 체제가 들어선 이후 대거 입당한 2030 세대가 홍준표 후보에게, 기존 당원의 주류였던 50대 이상은 윤석열 후보에게 몰표를 던질 것이란 관측이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관계자는 "전체 선거인단 중 20~40대가 35%, 50대 이상이 65%다"라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