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로 나락 갈 뻔한 김선호, 완벽하게 부활 신호탄 예고했다 (영상)

2021-11-01 12:20

디스패치 보도 이후 반응 갈린 김선호
대기업인 11번가도 김선호 광고 재개

배우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이 새 국면을 맞은 와중에, 대기업에서도 그의 광고를 부활시켰다.

김선호 인스타그램
김선호 인스타그램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11번가에서 김선호 광고 재개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11번가 유튜브 채널 링크가 달렸다.

유튜브 '11번가'
유튜브 '11번가'

이날 11번가는 '범지구적 쇼핑 대축제(feat. 김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을 재공개했다. 김선호는 유쾌한 표정으로 "길게 말해봐야 입만 아프니까 일 절만 한다. 십일절만"이라는 멘트를 날렸다. 특히 해당 영상은 11번가가 연중 최대 행사로 집중하는 십일절을 맞아 촬영한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11번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도 김선호가 나온 영상이 다시 올라왔다.

이 회사는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의혹을 받는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나오자 김선호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한 바 있다.

더쿠에서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복귀하는구나", "이건 진짜 말도 안 된다"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커뮤니티 더쿠
커뮤니티 더쿠
유튜브 '미마마스크'
유튜브 '미마마스크'

김선호 광고를 재개한 곳은 이 회사뿐만이 아니다. 먼저 김선호를 모델로 내세웠던 미마마스크는 지난달 29일 공식 유튜브에 김선호의 광고 영상을 공개로 전환했다.

김선호의 낙태 종용 의혹은 지난달 17일 처음 제기됐다. 전 여친 A 씨가 김선호의 강제 종용으로 아이를 지웠으나, 시술 이후 김선호는 태도가 달라져 이별까지 통보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같은 달 26일 디스패치가 김선호에게 제기된 의혹이 사실과 다르다고 보도한 후 여론이 바뀌었다. 당시 디스패치는 A 씨가 잦은 외도로 김선호를 힘들게 했으며 낙태 역시 김선호와 합의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home 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