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소희가 뮤직드라마에 도전한다.
뮤직드라마는 실제 출연 배우가 극 중 음악의 작사, 작곡, 가창 등에 직접 참여하는 등 대중가요와 드라마를 섞어서 만든 극 형태를 뜻한다.
JTBC는 29일 한소희가 OTT 편성을 논의 중인 '우리집에 왜 왔니'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리집에 왜 왔니'는 20년 지기 친구인 두 남녀가 2주간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극이다. 한소희가 연기하는 생계형 작사가 서은수는 유쾌하고 직설적이며 솔직한 성격으로 감정 표현과 연애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성격을 가졌다.

'우리집에 왜 왔니'는 tvN '왕이 된 남자', '빈센조'의 김희원 감독과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의 채윤 작가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4부작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상반기 공개된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JTBC '알고있지만,'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으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과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