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정은지와 다정하게 셀카를 남긴 남자 배우가 있다.

지난 22일 정은지 인스타그램에는 “조금 전 공개된 #술도녀 소개팅 하러 와주신 지석 오빠..”라며 배우 김지석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올라왔다. 정은지는 “우리 연두의 태범 쌤을 학수로 보게 될 줄이야..ㅠㅠㅠ"라며 "정말 정말 반가웠어요. 또 다른 작품에서 꼭 만나요. 학수 아디오스…”라고 남겼다.
사진 속 정은지와 김지석은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지석 역시 인스타그램에 “6년 만에 다시 같은 작품에서 만난 유쾌한 그녀들”이라며 정은지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세상에서 제일 긴 특별 출연으로 갚았음!!”이라며 티빙 ‘술꾼도시여자들’에 깜짝 등장한 사실을 알렸다.
앞서 정은지와 김지석은 지난 2015년 종영한 KBS2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적 있다.

한편 지난 22일 공개된 티빙 ‘술꾼도시여자들’은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다. 배우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최시원 등이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