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데일리 픽] 오늘(27일)의 추천주는 인텔리안테크·코웰패션

2021-10-27 07:22

뉴욕증시, 이틀째 기업 호실적 랠리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 쿠팡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 쿠팡

미국 뉴욕증시가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갔다.

26일(미 동부시각)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5.73p(0.04%) 상승한 3만5756.88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31p(0.18%) 오른 4574.79로 거래를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01p(0.06%) 뛴 1만5235.71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3거래일 연속, S&P500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 행진이다.

이날도 시장은 기업들의 실적발표를 주시했다.

CNBC의 계산에 따르면 지금까지 S&P500지수에 상장된 기업의 30%가량이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 중 80% 이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 3분기 기업들의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6%가량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신한금융투자는 인텔리안테크를 주목했다. 위성통신 안테나 전문 제조업체로 해상용 위성통신안테나(VSAT) 시장점유율 글로벌 1위 기업이다.

저궤도(LEO) 위성통신 밸류체인 진입이 공식화된 인텔리안테크의 고성장 가능성이 주목된다고 했다. 인텔리안테크는 LEO 위성통신용 VSAT로 시장 다변화에 성공했다.

메타버스 인프라 확대의 수혜도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올해 투자 증가가 내년 신규 사업 실적에 반영될 거라는 판단이다.

신한금투는 중견 패션업체 코웰패션의 추천도 유지했다.

매출 내 오프라인 노출도가 낮아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에서 자유롭다고 봤다.

4분기부터는 로젠택배 자회사 편입에 따른 외형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코웰패션은 올해 7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로젠택배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인수가는 3400억원이었다.

▲ 인텔리안테크

- 저궤도 위성통신 밸류체인 진입

- 메타버스 인프라 확대 수혜

- 올해 투자, 신규 사업 실적 반영

▲ 코웰패션

- 거리두기 영향서 자유로워

- 로젠택배 자회사 편입 효과

home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