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대란 일어난 KT… 단 몇 분 만에 주가가 이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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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장애
KT 주가는 2% 급락했다 소폭 반등
갑작스레 일었던 통신대란에 KT의 주가는 급락했다.'/%3E%3C/svg%3E)
25일 오후 1시 40분 기준 KT의 주가. / 네이버 금융 포털 '/%3E%3C/svg%3E)
연합뉴스
25일 오전 11시쯤부터 KT의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에 1시간 가량 장애가 발생했다. KT의 갑작스러운 인터넷 서비스 장애에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KT의 주가는 급락했다.
KT는 이날 서비스 장애가 일어나기 전 주당 31800원 정도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인터넷 서비스 장애 소식이 알려지자 주가가 급락, 주당 31000원까지 떨어졌다. 약 2% 하락한 셈이다.

정오가 지나고 KT의 인터넷 서비스가 정상화되면서 KT의 주가는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후 1시 40분 기준 주당 31300원 정도에서 횡보하고 있다.
KT는 이날 있었던 통신대란에도 주가가 크게 휘청이지는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가 시가 총액이 8조가 넘는 대형 기업이며 인터넷 서비스 장애 때문에 원활한 주식 매매가 어려웠기 때문으로 보인다.
네이버 금융 KT 종목토론실에는 투자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몇몇 투자자는 KT의 주가 하락이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주장했다. 반면 다른 투자자들은 인터넷 서비스 장애로 인한 불평을 쏟아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