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음원사이트와 유튜브에 공개된 신나는 댄스곡 ‘올라가’는 빼어난 가창력과 춤실력을 지닌 ‘53세 김홍남’(김경욱)과 개성있는 샤우팅을 구사하는 ‘이인조’(김태환)로 이뤄진 ‘홍남이인조’가 지난달부터 준비한 맥심과의 콜라보 작업을 통해 탄생했다.
홍남이인조는 “대한민국의 떨어진 텐션과 우리네 인생, 그리고 코인 지갑 떡상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올라가’의 안무는 최근 댄스 서바이벌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큰 사랑을 받는 아이키가 맡았다. 아이키의 댄스팀 ‘훅(HOOK)’의 예본, 효우가 ‘올라가’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화려한 춤 실력을 뽐낸다.
홍남이인조와 맥심의 콜라보 작업엔 맥심의 간판 모델 3인방인 미스맥심 김나정, 김설화, 은유화가 나섰다. 홍남이인조와 맥심 모델들과 함께 안무 연습, 화보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순조롭게 마쳤다. 맥심은 21일 이들 전원이 등장하는 코믹하고 섹시한 분위기의 화보로 표지를 꾸민 ‘어E 특별 한정판’(2021년 11월호)을 공개했다. 관능미를 뽐내는 원피스 차림의 맥심 모델 3인방과 홍남이인조의 코믹 연기가 전혀 어울리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고 맥심은 밝혔다.
홍남이인조는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노래고 뮤비고 모두 미스맥심들 만나려고 한 것”이라며 콜라보 작업에 대한 만족감을 밝혔다. 다만 “촬영이 끝난 후 그녀들과 연락은 안 되더라”라며 아쉬워했다.
맥심은 이들의 표지와 브로마이드가 담긴 11월호 ‘어E 특별 한정판’과 김홍남 얼굴이 그려진 ‘홍남 코인’, 도지 시바견 디자인의 화성 티셔츠, 그리고 ‘올라가’ 앨범을 맥심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다. ‘올라가’ 뮤직비디오는 맥심 유튜브 채널과 나몰라핫쇼 채널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