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입장 보니 김선호가 지금 잠수 탄 것 같습니다” (+댓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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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소속사 공식 입장에 네티즌들 반응 싸늘
김선호 행방 알 수 없어, 잠수 의혹까지 불거져
혼인 빙자 및 낙태 종용 의혹 'K 배우'로 지목받은 김선호의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냈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특히 김선호의 무책임한 태도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언론과 팬들의 요청이 빗발치자 소속사가 부랴부랴 내놓은 공식 입장으로 보인다.


김선호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전 공식 입장을 냈다. 딱 5문장의 짧은 입장문이었다. 해당 의혹과 관련 소속사는 "빠른 입장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또 20일 예정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관련 김선호의 언론 인터뷰도 취소한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10월 20일 진행 예정이었던 김선호 배우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인터뷰는 내부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빠르게 입장을 전달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무책임한 김선호의 태도를 질타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김선호가 이른바 '잠수(잠적)'를 탄 것 같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의혹이 불거진 뒤 김선호와 연락이 닿지 않은 소속사 측이 발만 동동 구르다가 부랴부랴 '짧은 입장문'을 낸 것 같다고 네티즌들은 추측했다.
19일 현재까지 김선호는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그의 행방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위키트리는 김선호 의혹에 대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입장을 들어보려고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 여성은 K 배우가 광고 손해 배상금 걱정과 아빠 될 준비가 안 됐다며 낙태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에게 일단 동거한 뒤 추후 결혼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은 아기를 낙태한 뒤 K 배우 태도가 달라졌고 그가 올해 5월 말 이별을 통보했다고 폭로했다.
다음은 김선호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김선호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빠른 입장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사는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