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경찰청 반부패협의회와 소통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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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반부패 청렴정책에 대한 현장 경찰관들과 의견 나눠
전북경찰청(청장 이형세)은 15일 오전 전북청을 방문한 경찰청 반부패 외부위원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전북경찰청을 방문한 반부패협의회 위원장 김병섭(서울대 명예교수), 이지문(한국청렴운동본부 대표)‧장진희(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연구소 연구위원)‧조선일(순천대 행정학 교수) 위원은 전북경찰청 수사부서‧신임경찰‧직장협의회‧반부패 담당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는 현장 경찰관들과 경찰청 중장기 반부패 대책 추진 과제를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갖고 상호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서 방문한 김제경찰서에서는 향후 정책 수립 시 반영될 수 있도록 일선 경찰서에서 시행 중인 청렴우수시책을 발굴하는 등 현장 경찰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전북경찰청장은 앞으로 중장기 반부패 추진과제를 성실히 이행해 청렴문화 확산 및 도민에게 신뢰받는 전북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청 반부패협의회는 지난해 12월 1일 자치경찰제 등 시행을 앞두고 경찰 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 10명을 위촉해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