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출신 소원(김소정)이 동료에게 커피차를 선물받고 감사 메시지를 남겼다.

소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말 해가 너무 쨍쨍해서 더웠는데 여자친구 커피차라뇨”라며 "오늘 새벽까지 내 에너지 걱정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세리 씨 음료수 사주는 게 제 소원입니다’라는 문구가 있는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원이 담겼다. 커피차 옆 X-배너(입간판)에는 ‘오싹한 동거의 모든 배우, 스태프 분들을 응원합니다. 오싹한 여자친구 일동’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인스타그램에서 이 사진을 공유한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여자친구", "우정 영원하길"이라는 댓글을 올려 응원했다.

여자친구는 지난 5월 갑작스럽게 해체했다.

현재 소원은 CGV와 컨택트미디어가 공동 기획한 시네라마(CINE-RAMA) 작품 '오싹한 동거'에서 주인공 정세리로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오싹한 동거'는 귀신을 볼 수 있는 정세리와 어쩌다 귀신이 돼버린 송지찬(정찬우 분)이 우연히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 작품은 내년 상반기 극장판을 개봉한 후, 각종 OTT 플랫폼과 유튜브 채널에서 드라마판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