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장 10만 원” 어제(11일) 김부선이 SNS에 올린 글… 대체 무엇이길래

2021-10-12 15:36

김부선 SNS에 마스크 판매 글 올려
“눈물의 세일, 12장에 10만 원”

배우 김부선이 SNS에 마스크를 판매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김부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좋아요 공유보다 더 좋은 건 마스크 주문"이라는 글과 함께 판매할 마스크 사진을 올렸다. 김부선은 자신의 계좌번호까지 공개하며 마스크를 판매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부선 페이스북
김부선 페이스북
김부선은 마스크 12장을 10만 원에 판매한다며 "눈물의 세일"이라고 덧붙였다. 마스크 1장당 약 8300원인 셈이다. 사진에는 김부선이 공식 석상에 등장할 때 착용했던 것과 같은 디자인인 '해골 마스크' 모습도 담겨있다.

해골 마스크를 착용한 김부선. / 연합뉴스
해골 마스크를 착용한 김부선. / 연합뉴스
그러자 네티즌들은 12일 커뮤니티 이토랜드 댓글 창에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몇몇 네티즌은 "마스크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싼 거 아니냐", "일종의 후원 해달라는 거냐", "12장에 진짜 10만원이냐" 등 마스크가 비싸다는 취지의 댓글을 남겨 판매를 비판하는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다른 네티즌은 마스크 판매에 문제가 없다며 옹호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들은 "천으로 돼 있어서, 1회용 마스크가 아닌 다회용 마스크 같은데", "다회용 마스크라 가격은 문제가 아닌 것 같다" "항균까지 되고 자외선 차단되고 시원한 냉감 소재의 천 마스크는 7000원 넘기도 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실제로 기능성 다회용 마스크는 쇼핑 사이트에서 장당 3000~9000원 정도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기능성 마스크는 냉감 및 자외선 차단, 항균 등의 여러 기능을 갖고 있다. 또 장당 1만 원이 넘는 패션 마스크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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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부선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부터 이재명 낙선 운동", "나는 모태 행동대장"이라는 글을 올려 '이재명 저격수'를 자처했다.

home 최재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