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K-컬쳐공연·기획학과, ‘2021아시아문화포럼’ 연구단으로 참여

2021-10-11 12:44

아시아문화현장에 대해 논의하는 2021아시아문화포럼 개막
K-컬쳐공연·기획학과 정지은 교수, 김현정·손나연 학생 참여

조선대학교 K-컬쳐공연·기획학과 정지은 교수와 김현정·손나연 학생이 K-컬처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펼치는 ‘2021 아시아문화포럼’에 토론자와 연구단으로 참여한다.

정지은 교수는 사회 진행 및 ‘한류문화의 두 얼굴(세션1)’의 토론자로 참여하며 김현정·손나연 학생(지도교수 정지은)은 ‘아시아의 청년, 문화의 경계를 넘다(세션3)’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K-컬처 사례 연구’ 주제를 발표한다.

국내 대표적인 한류문화학자와 평론가 등이 참여해 K-컬처에 대해 조망하는 시간을 갖는 이번 포럼은 한류문화를 연구하는 국내 석학과 청년들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또한 K-컬처를 즐기고 소통하는 각 지역의 청년 및 향유자들이 함께 참여해 더 깊고 다양한 한국대중문화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교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 홍보 영상 속 이날치밴드 ‘범 내려온다’ 곡의 안무를 구성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김보람 예술감독과의 특별대담을 시작으로 주제세션인 ‘K-컬처, 전복과 재배치’를 비롯해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한류문화의 두 얼굴’이며 두 번째 세션은 ‘탈경계 시대, 도시와 청년문화’, 세번째 세션은 ‘아시아의 청년, 문화의 경계를 넘다’로 구성됐다.

특히 조선대 김현정·손나연 학생으로 구성된 ‘ME&TA’팀이 연구단으로 참여한 세션3는 우리지역에서 직접 K-컬처를 창작·연구, 향유하는 청년아시아문화연구단의 참여세션이라는데 의미가 크다.

이들은 최근 메타버스(Metaverse, 3차원 가상세계)를 활용한 다양한 국내외 문화콘텐츠 제작환경과 예술공연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열리는 2021아시아문화포럼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광주문화재단TV’ 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