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가 왜 이래?" 시청자들 당황하게 만든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연기 (영상)
작성일 수정일
최근 방송 중인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배우 지현우 연기력 논란
배우 지현우가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방송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지현우는 그룹 회장인 이영국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3명의 아이를 둔 40대 남성으로 고리타분한 성격의 소유자다.
지난 10일 방송된 6회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이 박단단(이세희 분)을 불러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여기서 지현우는 '격분'하는 연기를 펼쳤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와 관련된 글이 올라와 댓글이 1300개 이상이 달렸다.
지현우의 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사극 말투 같다", "연극 느낌 나는데", "말투가 왜 이래?", "콩트 하는 것 같다", "연기 못한다는 말 들은 적 없는 것 같은데 뭐지", "나만 이상한 게 아니었네" 등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일부러 그렇게 연출한 것 같다", "나는 웃겨서 이거 보게 됐다" 등 상반된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실제로 네이버 검색창에 '신사와 아가씨'를 검색할 경우 연관 검색어로 '지현우 연기'가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