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년째 이병헌·이민정…결국 '여기'서 부부 사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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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연애 끝에 결혼한 배우 부부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 달며 '사진 평가'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재미난 일상이 공개됐다.

배우 이병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자주 게재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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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내 이민정이 직접 댓글을 남겼다.

이민정은 먼저 이병헌의 셀카 기술을 지적했다. 이병헌이 부산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차 안에서 사진을 남기자, 이민정은 "이 각도 그만하자"라고 잘라 말했다. 이병헌이 캡 모자에 안경과 마스크를 쓰고 아무 콘셉트 없는 셀카를 남겼기 때문이다.

이하 이병헌 인스타그램 캡처
이하 이병헌 인스타그램 캡처

이후 이병헌의 사진은 조금 달라졌다. 다른 사람이 찍어준 걸로 보이는 사진에서 차 문 밖 구름을 배경으로 이병헌의 옆모습이 찍혔다.

이민정도 호평했다. 그는 "이건 누구 센스지? 웬일로 새로운 앵글과 구도와 각...창에 비치는 구름?"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부부 재밌다", "서로 디스하는 모습"이라며 호응했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