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빅데이터 활용 창업아이템 발굴 캠프 성료

2021-10-06 22:15

LINC+, 창업교육센터 주최…팀별 멘토 배정해 창업아이템 검증기회 제공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과 창업교육센터(센터장 김성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대면 창업아이템 발굴 캠프’를 9월 29~30일 이틀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첫날, ‘빅데이터와 창업 트렌드’ 특강을 시작으로, 창업의 기초가 되는 ‘빅데이터 시장 분석 툴 활용’, ‘아이템 사업화 성공사례’의 멘토 강의가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이어서 팀 빌딩 소개 후 전담 멘토가 배정돼 비대면 아이템 매칭 등 팀별 활동을 진행했다.

캠프 이튿날은 ‘홈족과 자취생들을 위한 특산물 밀키트’, ‘체형에 맞는 의류를 맞춤 컨설팅 해주는 쇼핑몰’ 등 구체적인 아이템을 선정해 키워드 정의, 소셜 데이터 분석, 시장성 분석, 키워드 정립, 핵심가치 정의 등의 프로세스로 창업아이템 구체화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를 운영한 호남인 창업경영협동조합 김우조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의 기본적인 이해와 활용방안 학습, 사례 분석을 통한 창업아이템 발굴,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고객 니즈 확인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아이템 검증 기회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뒀다”며 “학생들의 창업 동기를 유발하고 창업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간호학과 홍채림(1학년) 학생은 “캠프에 참여해 보니 막연했던 창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졸업 후 창업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