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생겨서 결혼 늦게 했냐” 성시경 말… 백종원이 날린 강력한 '한마디'

2021-10-06 09:01

'백종원 클라쓰'에서 그려진 장면
백종원 “못 생겨서 결혼 늦게 했냐” 성시경 말에 발끈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성시경에 발끈했다.

이하 KBS2 '백종원 클라쓰'
이하 KBS2 '백종원 클라쓰'

지난 4일 방송된 KBS2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폴란드 출신 매튜가 애플파이를 직접 만들어와 함께 맛보는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시경은 완벽한 매튜를 향해 "요리도 잘하고 케이크도 잘 굽고... 최고의 신랑감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백종원은 "요리도 잘하지만 잘 생겼다. 나는 케이크도 굽고 요리도 잘하는데 결혼을 늦게 했다. 사람이 잘 생겨야 한다"고 한탄했다.

이를 듣던 성시경은 장난기가 발동해 "못 생겨서 결혼 늦게 하신 거예요?"라고 농담을 던졌다. 백종원은 곧바로 "어"라고 웃으며 대답했지만 이내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가자 괜히 성시경에게 "말을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성시경은 괜히 자신에게 역정을 내는 백종원에게 억울함을 표했지만 백종원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그는 "(나는) 잘 생기지도 않고 못 생기지도 않은 딱 중간 단계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매튜는 "사부님처럼 매력 있으면 잘생겨 보인다"고 백종원을 달랬다.

home 김용찬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