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충격… 전세계 휩쓸었던 톱스타가 올린 '나체 사진', 난리가 났다

2021-10-02 11:55

파격적인 나체 사진 공개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버지 후견에서 벗어나 13년 만에 자유 찾은 브리트니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파격적인 나체 사진을 공개했다. 노출 수위를 두고 일각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 이하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 이하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태평양에서 노는 건 누구도 해치지 않는다"며 "편집한 사진이 아니다. (사진 속 배경인) 욕조에는 원래 곡선이 있는 거다"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올 누드 상태의 브리트니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욕조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꽃 모양 이모티콘으로 중요부위를 가리긴 했지만 몸 전체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났다.

브리트니는 해변에서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선글라스를 쓴 브리트니는 가슴을 손으로 감싸 가렸다.

글을 접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약혼자 샘 아스가리는 "여성 가슴의 자유를(Free the nipple)"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패리스 힐튼은 "이렇게 행복하고 자유로운 모습을 봐서 좋다.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 사랑한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아버지의 후견에서 벗어나 13년 만에 자유를 되찾았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고등법원은 브리트니의 항소를 받아들여 친부 제이미 스피어스의 후견인 지위를 박탈했다.

브리트니의 부친 제이미는 지난 2008년 브리트니의 정서적 불안정을 이유로 법적 후견인으로 지정됐다. 이후 브리트니의 재산과 생활을 관리해왔다.

브리트니는 이를 '학대'로 규정하고 아버지의 후견인 지위 박탈을 요구하는 법정 공방을 벌여왔다.

브리트니는 최근 12세 연하의 모델 샘 아스가리와 약혼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가리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가리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