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드디어 초·중생들의 '대면 수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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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밝힌 특별 방침
“단계적 등교 확대를 추진하겠다”
교육부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결손을 막기 위해 특별 방침을 발표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일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코로나19가 장기화할 수록 학습결손을 막기 위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유·초·중등학교의 단계적 등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국정감사에 앞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종합적 교육회복을 지원하겠다"며 "최근 전 국민 70%가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함에 따라 대학교 학내 대면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사회성 결손을 극복하기 위해 유치원 방과 후 온종일 돌봄을 확대하는 등 돌봄 안전망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유 장관은 이날 대학기본역량진단 제도도 언급했다. 그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한 협의기구를 구성해 대학기본역량진단 제도의 개선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1차 백신 접종률은 1일 기준 76.6%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