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지는 약 먹은 신동엽’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더쿠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최근 관심을 받는다.
이 게시물엔 신동엽과 놀랍도록 닮은 한 아이의 ‘움짤’이 포함돼 있다. ‘신동엽 아들인 줄 알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눈매부터 표정까지 신동엽을 쏙 빼닮았다.
사진 속 아이는 배우 최로운이다. 최로운은 2015년 MBC ‘세바퀴’에 출연해 신동엽과 만난 바 있다. 당시 최로운은 “아부지 지여유”라며 신동엽에게 달려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의 성대모사를 하고 패널들의 질문에 거침없이 대답하면서 외모뿐 아니라 센스까지 신동엽을 꼭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 당시 시청자들 사이에선 “아들이 아닌데 이렇게 닮을 수가 있나‘란 말까지 나왔다.
최로운은 2007년생이다. 현재는 14세. 페이스북에 올라가면 그가 2년 전 올린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훨씬 의젓해진 모습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