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도 얼마 안 남았는데...” 박명수가 거침없이 날린 멘트에 팬들이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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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라디오 방송에서 대선 관련 생각 밝힌 박명수
“대선 앞두고 자괴감 느끼는 일들이 생긴다”
개그맨 박명수가 다가오는 대선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가 대선 관련 소신을 말했다. 그는 이날 '권력은 OO이다'라는 주제로 청취자들과 토론했다.

박명수는 "대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자괴감 느끼는 일들이 생긴다"며 "그런 분들 보면 권력을 왜 잡으려 하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몇몇 사람들은 권력을 그런 데 쓴다. 국민들을 위해 권력을 쓰는 사람이 꼭 뽑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팬들은 "사이다", "역시 할 말은 하는 사람", "'무한도전' 시절 박명수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명수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거침없는 소신 발언으로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2011년 방영된 '나름 가수다' 특집에선 무작위로 선정된 곡을 번복하는 행위에 다른 멤버들이 반발하자 "우리 정치판도 그렇지 않습니까"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