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 출연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어느 날' 제작진은 30일 이명우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현, 차승원, 김성규, 이설 등 여러 배우들이 둘러 앉아 서로 대사를 맞춰보는 모습이 담겼다.


주인공 김현수 역을 맡은 배우 김수현은 날렵한 턱선과 매서운 눈빛으로 눈길을 끌었다. 차승원은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긴 머리를 묶은 스타일로 극중 밑바닥 인생을 사는 삼류 변호사 역으로 완벽 변신했다.
또 다른 현장 사진에서 김수현과 차승원은 대본을 들고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특히 김수현은 한 손에 다 가려질 듯한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차승원은 연예계 대선배다운 중후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에 살인 용의자가 된 대학생과 진실을 묻지 않는 삼류 변호사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범죄 드라마다.
영국 드라마 '크리미널 저스티스'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이다. '열혈사제'와 '펀치' 등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명우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첫 번째 쿠팡플레이 시리즈인 '어느 날'은 오는 11월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