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박해수가 득남했다.
이어 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박해수 배우가 최근 득남해 아이 아빠가 된 것이 맞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박해수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상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오는 10월 30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키마이라'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한편 박해수는 201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2019년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