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이 '천재'라며 만나자마자 고개 숙여 인사한 사람은?

작성일

'천재X천재' 이 만남 대찬성!
박기웅, 에릭 요한슨 사진전 소개

박기웅과 에릭 요한슨이라는 뛰어난 두 예술가들의 만남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박기웅은 다음 달 1일 오후 7시에 공개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박기웅의 컬쳐 라이브'에서 '에릭 요한슨 사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박기웅 / 이하 마운틴무브먼트
박기웅 / 이하 마운틴무브먼트

이번 컬쳐 라이브에는 국내 1세대 도슨트로 유명한 김찬용이 출연해 함께 진행한다. 김찬용 도슨트는 약 14년 간 런던 테이트모던, 파리 퐁피두센터,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미술 공간에서 수십만 관객을 안내한 유명 해설가다.

에릭 요한슨은 스웨덴을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작가다. 벤구센, 딘 챔벌레인, 홀거 푸텐 등과 함께 촉망받는 차세대 사진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디지털 기반의 사진 합성이 주를 이루지만,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세심함까지 더해져 사진 이상의 세계를 보여준다는 평가는 받고 있다.

박기웅과 만난 에릭 요한슨(가운데)
박기웅과 만난 에릭 요한슨(가운데)

박기웅은 에릭 요한슨을 천재라 부르며 만나자마자 고개 숙여 인사했다. 박기웅은 에릭 요한슨의 사진전을 본 뒤 "상상력 그 이상의 감성"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두 사람은 2시간 넘도록 깊은 대화를 주고받으며 나라를 뛰어넘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전언이다.

'에릭 요한슨 사진전'은 내년 3월 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63 아트 미술관에서 진행된다.

home 정진영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