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포천시장은 28일 오후, "내달 1일부터 포천시에 3006번 2층 전기저상버스가 달립니다"라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밝혔다.
이하 박윤국 포천시장 페이스북
박 시장은 글에서 "수송력과 친환경성을 갖춘 2층 전기버스가 경기도의 보급 지원 사업으로 도 공공버스에 최초 도입되어 포천을 달리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2017년부터 서울시와 협의를 진행해 온 과정도 설명했다.
박윤국 시장은 "3006번 2층 전기버스가 포천의 환경을 살리는 대중교통으로 '포천의 공기가 더 좋아졌다'라는 시민여러분의 말씀을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 페이스북 내용
<10월 1일부터 포천시에 3006번 2층 전기저상버스가 달립니다.>
수송력과 친환경성을 갖춘 2층 전기버스가 경기도의 보급 지원 사업으로 도 공공버스에 최초 도입되어 포천을 달리게 되었습니다.
3006번 버스는 저에게는 의미가 매우 큰 노선입니다.
포천시에서는 이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위해 지난 2017년과 2018년, 서울시와 협의를 진행했으나 2017년 5월에는 잠실역 일대 ‘교통혼잡 특별관리 구역 지정’ 사유로, 2018년 5월에는 ‘잠실역 정류소 초과 사유’로 서울시로부터 부동의를 받아 난황을 겪고 있었습니다.
포천에서 마냥 서울시의 동의를 기다릴 순 없다고 판단하여 19년 5월에 바로 서울시 당시 박원순 시장님을 만나 포천시민의 서명부를 전달하고 설득을 거듭해 승인을 이뤄낸 노선입니다.
박윤국 포천시장(오른쪽)과 이한규 행정2부지사
앞으로 3006번 2층 전기버스가 포천의 환경을 살리는 대중교통으로 '포천의 공기가 더 좋아졌다'라는 시민여러분의 말씀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