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출연 멤버, 2개월 여 만에 무려 살 10kg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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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이후 출연 요청 쇄도”
'취미 부자'로 유명한 스타 근황 공개

그룹 SG워너비 김용준이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김용준 인스타그램
김용준 인스타그램

김용준은 22일 네이버 나우의 '응수씨네'에 출연해 호스트를 맡은 배우 김응수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응수는 김용준을 보곤 "우리 서로 닮지 않았느냐"고 반색하는가 하면 SG워너비의 노래를 '명곡'이라고 부르는 등 김용준을 크게 환영했다.

네이버 나우 '응수씨네'
네이버 나우 '응수씨네'

김용준은 추석 연휴 동안의 근황에 대해 "가족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밝혔다. 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섭외가 많았다"면서 "쏟아지는 관심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더라. 너무 노를 젓는다기보다 노를 잠시 내려놓고 평온한 시간을 가지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프로 N잡러'로 불리는 김용준의 여러 취미를 짚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용준은 골프에 대해 이야기하다 앞서 네이버 나우 '세리자베스'에서 '골프 여제' 박세리를 만났던 것을 떠올리며 "정말 떨렸다. 사인볼 주신 것도 집에 잘 간직하고 있고 사진도 같이 찍었다. 너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또 다른 취미인 펜싱과 서핑에 이어 다이어트도 언급됐다. 김용준은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10kg 정도 뺐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김용준은 '놀면 뭐하니?' 때보다 한결 슬림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김용준은 마지막으로 "올해도 코로나19 때문에 가족이 많이 모이진 못 했겠지만 랜선으로나마 따뜻한 인사 나누시길 바란다. 다 같이 모이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는 속 깊은 멘트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home 정진영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