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준호 역을 열연한 배우 위하준의 상반신 사진이 공개되자 댓글창이 폭발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피지컬 좋고 웃는 거 예쁜 배우 위하준'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엔 위하준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일상 사진이 게재됐다.




위하준은 태평양같이 넓은 어깨와 180cm가 넘는 큰 키의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또 치아가 부각되는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미모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위하준의 피지컬과 외모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오징어 게임'에서 눈에 띄더라고", "웃는 거 진짜 예뻐ㅠㅠ", "이번에 '미드나이트'에서 봤는데 연기랑 비주얼이랑 너무 좋더라ㅠㅠ" 등 댓글을 달며 위하준을 향한 애정과 관심을 드러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