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전한 근황 사진이 팬들과 네티즌들에게 걱정을 사고 있다.
제시는 2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링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아무런 멘트 없이 올라왔다.
제시는 병원에서 5% 포도당 주사액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 음악 활동, 예능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던 제시가 갑작스레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닌 지 염려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제시는 지난 1월에도 "6일 연속 병원에 갔다"며 링거 사진 등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산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