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문화원, 진로특강 개최~빅데이터로 보는 직업의 이동

2021-09-22 09:39

신지나 박사 초청,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직업 이동’ 주제 특강

강진문화원이 지난 11일 강진고등학교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강진문화원이 지난 11일 강진고등학교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강진문화원은 지난 11일 ICT 산업분야전문가 신지나 박사를 초청해 강진고등학교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직업의 이동 – 빅데이터로 직업을 고른다면’의 주제로 진행된 강의는 고령화, 저출산 등 생산인구 감소에 따른 직업의 생성과 소멸, ICT 기술과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른 미래직업의 이동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ICT, 클라우드,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는 핵심기술과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서까지 활용되고 있는 지능형 로봇의 영역 및 직업의 변화에 대응해 진로 탐색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지나 박사는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ICT산업의 발전 방향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직업 생태의 변화에 대비해 나가길 바란다. 강의가 본인의 진로를 모색하는 큰 방향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준화(강진고 2학년) 학생은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인공지능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시대인 만큼 알맞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 직업을 선택할때 고려해야 하는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진문화원은 2021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강진군 주최, 강진문화원 주관, 문화재청의 후원으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재 지킴이 활동 및 진로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도 이창현 유튜버 크리에이터, 조영신 문화기획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들과 학생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