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에 있는 한 남자 공중화장실이 심각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유)

2021-09-20 15:07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화장실
화장실 밖에서 내부 다 들여다보여

밖에서 내부가 다 보이는 한 남자 공중화장실이 논란이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화장실 진짜 X같이 만들었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하 에펨코리아
이하 에펨코리아

해당 글에는 커다란 통유리로 된 남자 화장실을 안과 밖에서 찍은 사진이 있다. 이와 함께 작성자는 "불이 꺼져 있어서 몰랐는데 볼일 보고 나오니까 다 보임"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실 외부에서 내부가 다 들여다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변기도 그대로 보여 민망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는 구조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리 거꾸로 달아놓은 듯", "동물원인가", "제정신이 아니네", "매직미러", "범죄 막는다고 저렇게 해놓은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화장실은 경남 김해에 위치한 한 공중화장실로 알려졌다.

home 허찬영 기자 chanyeo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