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3개월 연속으로 ‘9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한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가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8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BTS 지민은 압도적인 수치로 ‘9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민은 무려 33개월째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에 이름을 올려 큰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BTS 지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87만 7811, 미디어지수 99만 5348, 소통지수 174만 2361, 커뮤니티지수 124만 1056을 기록했고, 총 브랜드 평판지수는 485만 6577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소통하다, 감동하다, 감상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분석에서는 '아미,’ 라이브, 필터’가 높게 분석된 것으로 전해졌다.
BTS 지민 뒤를 이어 아스트로 차은우,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진, NCT 태용, NCT 도영, 방탄소년단 슈가, 방탄소년단 RM, 샤이니 키, 빅뱅 지드래곤, 더보이즈 주연, NCT 루카스, 방탄소년단 제이홉, JYJ 김준수, 더보이즈 현재, 2PM 준호, 위너 송민호, NCT 마크, JYJ 김재중, 하이라이트 양요섭, 위너 강승윤 등이 브랜드평판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