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학교 AI교육 실증추진위원회(위원장 백란)는 9월 15일 오전 인공지능시대를 선도할 대학교육을 위해 방학동안 연구해온 결과들을 구현할 수 있는 단과대학별 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 1학기까지의 대학별 교과과정 전반을 분석해 2022학년도부터 실효성 있는 교육혁신을 이뤄가기 위해 마련된 이날 발표회에서 AI교양대학 강현주 학부장은 AI교양대학 추진방향과 이수체계 표준화, 장은영 교수(상담심리학과)는 인문사회대학 AI교육의 추진전략과 인문사회 인공지능교육의 이수체계에 대해 결과발표를 진행했다.
또 임경열 교수(언어치료학과)는 보건대학 맞춤형인공지능교육 추진전략과 이수체계 내실화, 김서영 교수(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예술, 체육대학 AI교육을 위한 표준화된 교육체계와 이수체계 정의와 개념, 유용민 교수(미래자동차학부장)는 AI+X대학사업을 확대한 비IT학과의 인공지능교육의 고도화 방향연구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실무부서인 교무처(처장 손홍민) 지원을 받아 교수법 연구회와 AI교육 실증추진위원회가 협업한 이번 AI교육 실증사례들은 오는 9월30일과 10월1일 이틀간 제주도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되는 한국공학교육학회(학회장 문일)에서도 발표될 예정이다.
손홍민 교무처장은 “이날 발표된 단과대학별 전략들이 2022년 교육과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AI교육 우수학과 발굴과 우수교원들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란 AI교육 실증추진위원장은 “AI교육혁신을 통해 AI특성화 대학의 새 모델을 구현할 수 있도록 AI빅데이터연구소와 함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