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화법을 고대로 '복붙' 했다며 온라인 상에서 크게 주목받은 SNL 코리아 인턴 기자 영상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쿠팡 플레이 오리지널 코미디쇼 'SNL 코리아'에서는 '위클리 업데이트'라는 코너가 진행됐다. 해당 코너에는 20대 사회 초년생인 주현영 인턴 기자라는 캐릭터가 등장했다.
그는 다수가 공감할 만한 20대 사회 초년생의 말투와 표정, 행동 등 다양한 특징을 그대로 묘사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 해당 코너 영상은 유튜브, SNS 등으로 퍼지며 많은 네티즌들에게 주목받았고 엄청난 호응을 불러 모았다.
대다수 네티즌은 엄청난 특징 묘사에 소름이 돋았다며 너무너무 공감 가는 연기였다고 극찬을 쏟아냈다. 반면 일부는 특정 연령과 성별의 미숙한 모습을 단순히 유머로 소비하는 것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작가이자 오마이뉴스 기자인 박정훈 씨는 지난 14일 개인 페이스북에 아래와 같은 글을 남겨 주목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