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상상도 못해... 난생처음 보는 남녀가 키스하는 우크라이나 영상 (움짤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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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튜브에 올라와
과감한 영상으로 화제
키스라는 행동은 연인끼리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어떤 사람들은 ‘썸’과 연애를 구별하는 척도로 키스를 했느냐 안 했느냐를 중요하게 여기기도 한다.

그렇다면 만약 방금 만난 사람과 당장 키스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까? 만난 지 30초도 되지 않는 사이에 서로 키스할 수 있을까? 사람들 대부분이 깜짝 놀라며 거부할 것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해외 남성들은 그 행동을 해냈다. 그것도 성공적으로 해냈다.

14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어느 유명 유튜브 채널에는 ‘키싱 프랭크(KISSING PRANK)’라는 제목의 영상이 자주 올라온다. 저 제목을 한국어로 바꿔보면 ‘키스로 깜짝 놀라게 하는 장난치기’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다.

영상 속 남성이 촬영하는 방식은 이렇다. 그는 일단 ‘WILL WORK 4(FOR) KISSES’라는 팻말을 들고 길거리에 서 있었다. 저 말을 한국어로 번역해보면 ‘키스를 위해 행동할 예정’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다.
그 뒤 그는 지나가는 여성에게 말을 걸었다. 자신과의 키스를 걸고 간단한 게임을 하지 않겠냐는 말이었다.

게임의 정체는 다름 아닌 가위바위보다.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를 겨뤘고, 남자는 이겼다. 그리고 그 뒤는…





해당 유튜브 채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영상은 1411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TOP 3 KISSING PRANKS (GONE WILD)’이다. 해당 영상에서 남성은 12분 안 되는 시간 동안 11명의 여성과 키스했다. 1분에 한 명꼴로 키스한 셈이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복잡미묘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누리꾼은 “간단한 게임으로 처음 보는 여성과 키스하기. 우크라이나에서는 자연스러움”이라고 멘트를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복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들은 댓글을 통해 “자연스러운 게 아니라 그냥 섭외해서 짜고 치는 주작(가짜로 만들어냈다는 뜻)이다” “아무튼 주작이다” “맞다 저거 가짜로 판명 났다” “아무튼 가짜다” “우크라이나 총리든 대통령이든 누구냐” “저런 행동은 법으로 금지해야 된다” “아무튼 하면 안 된다”라며 울분과 질투가 뒤섞인 의견을 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