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논란에도 거침없는 이하이, 인스타 행보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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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 앨범 발표한 이하이
비아이와 작업 논란에도 활발한 인스타 업뎃
가수 이하이가 동료 비아이(B.I, 김한빈)와의 음악 작업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당당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하이는 지난 10일과 11일에 걸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이는 다소 노출이 있는 과감한 의상을 당당하게 소화했다.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포즈로 보는 이를 압도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이하이는 네이버 NOW. 방송에서 새 앨범 '4 ONLY'를 소개하던 중 '구원자' 트랙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비아이를 언급했다. 당시 그는 "비아이에게 고맙다", "의리 있는 친구", "한빈아 너 덕분에 좋은 뮤직비디오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 고맙다" 등 마약 투여 논란으로 계속 법원에 출두하고 있는 비아이를 스스럼 없이 언급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불편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국내에서 엄연히 불법인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비아이를 '쉴드(좋은 이미지로 보호)'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 또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솔직히 좀 실망했다", "그래도 엄연히 범법을 저지른 사람인데, 언급은 좀", "앞으로는 조금 조심했으면 좋겠다", "멘탈이 강해보인다"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