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버 쏘야(본명 신소현)가 10년째 열애 중인 남자친구 쭝아(본명 조중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쏘야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한 모습보다 나의 민낯을 더 좋아하는 사랑꾼 쭝아와 동거를 시작하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익숙함과 당연한 마음으로 혹여나 떨어져 있을 때의 애틋함이 조금이라도 사라질까 살짝 걱정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오히려 변한 모습 1도 없이 지금 이 순간을 위해 평생 살아온 것처럼 '너무나 행복하다'는 쏘 스윗한 남자친구 말에 자기 전 찐 사랑 무한으로 느꼈다"며 "포근히 잠들 수 있던 고마운 밤"이라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띤 쏘야쭝아의 모습이 담겼다. 강아지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미소와 달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쏘쭝 진짜 제일 예쁜 커플인 듯",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찐사랑 커플 보면 기분 좋아져요",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1년부터 사랑을 키워온 쏘야쭝아는 과거 페이스북을 통해 알콩달콩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인기를 끌었다. 어느덧 10년 차 커플이 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하며 소소한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