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각 없네…” 이하이, 컴백 1일 만에 비난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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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가 컴백 방송에서 남긴 발언 논란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 이하이

이하 이하이 인스타그램
이하 이하이 인스타그램

가수 이하이의 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다.


이하이는 지난 9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정규앨범 '4 ONLY'를 발매했다. 이후 같은 날 9시 진행된 네이버 NOW. 방송에서 이번 새 앨범을 소개하다 수록곡 ‘구원자’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비아이를 언급했다.


이하이는 이날 방송에서 "피처링을 해준 비아이에게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인터뷰에서 나를 의리 있는 친구라고 얘기했던데 그 친구도 굉장히 의리 있는 친구"라고 말했다. 그는 "한빈아, 너 덕분에 좋은 뮤직비디오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 고마워"라고 전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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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하이의 발언이 경솔하다고 지적했다. 비아이는 현재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이다. 2019년 6월 의혹이 불거진 후 아이콘에서 자진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후 지난해 9월 아이오케이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에픽하이의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이하이의 이번 앨범에서 '구원자' 피처링에 이어 뮤직비디오에도 도움을 줬다.


이하 더쿠
이하 더쿠

현재 비아이는 징역 3년을 구형 받은 가운데 10일 공판이 예정돼 있다.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이하이의 발언을 공유하면서 "눈치가 없다", "친구라면 사석에서 하지 마약으로 재판을 받는데 가볍게 언급하는 것 같다", "마약이 가벼운 게 아닌데…"라며 이하이의 발언을 지적했다.


반면에 "그럴 수도 있지 않냐", "이번 곡 피처링도 했는데 고마울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이하이의 발언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