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교육청은 7일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관련 교육정책 탐색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세종시 5-1생활권에 설립될 학교의 공간, 교육과정, 교육기술을 중심으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해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세종시교육청의 준비와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5-1생활권 스마트학교는 ▲학생이 학습을 주도하고 창작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유형의 공간 배치 ▲적정한 규모에서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 가변적 공간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공간 등이 펼쳐질 전망이다.
교육과정 분야는 ▲교사, 기술,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모든 학생의 ‘기초·기본학력’을 보장하는 기본학습체계 ▲교과의 핵심지식과 학습경험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일어나는 역량학습체계 ▲학생 개인의 흥미와 소질, 적성, 학습 속도 등에 따라 가장 적합한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개별화학습체계가 운영될 예정이다.
에듀테크 분야는 ▲학생의 특성 파악과 학습주도성을 위한 학습 지원 에듀테크 ▲질병과 재난 등에서도 교육이 이어지고 개별맞춤형교육을 위한 교수 지원 에듀테크 ▲학생의 안전과 보건, 학교 관리를 위한 행정 지원 에듀테크가 적용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도시 곳곳을 누비며 학습하고,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서 설립될 학교에서 미래 학교의 모델을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