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동안 코마상태에 빠졌던 전 프랑스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결국 사망했다.
미국 매체 CNN은 6일 (현지 시각) 프랑스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축구선수 장 피에르 애덤스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향년 73세.

하지만 그는 지난 1982년 니스에 있는 한 병원에서 무릎 수술을 받다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후 수련의는 그에게 꾸준히 마취약을 투입했는데 이 과정에서 약물이 과다 주입되며 사고가 발생했다. 애덤스는 결국 뇌 손상을 겪고 39년간 혼수상태에 빠졌다.
그는 결국 다시는 눈을 뜨지 못했다.
올랭피크 님, 파리 생제르맹 등 애덤스가 활약했던 팀들은 6일 구단 SNS를 통해 조의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