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행정안전부 ‘데이터 역량강화 컨설팅’ 공모 선정

2021-08-31 17:10

지자체로는 전국 최초로 포항시 선정, 전액 국비로 컨설팅 실시
컨설팅 통해 포항시 맞춤 데이터 역량강화로 빅데이터 한 단계 발돋움

경북 포항시청 전경 /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컨설팅 공모에 선정돼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 제고에 나선다.

시는 정부(행정안전부)가 기관별 데이터 역량강화를 위해 중앙부처, 시・도,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1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컨설팅 공모’ 에서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행정 활성화를 통해 신뢰성 있는 정책수립과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데이터기반행정법이 2020년 12월 시행됨에 따라 중앙부처, 지자체의 데이터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정부기관과 전국 시・도, 시・군・구의 신청을 받아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기관이 선정된 이번 컨설팅 공모에서 시는 현재 데이터 역량을 측정하고 데이터기반 행정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 목표를 제시하고 시 맞춤 역량강화 계획 수립을 지원받게 된다.

곽선자 시 데이터정보과장은 “시는 빅데이터팀이 신설돼 데이터 행정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시의 데이터 역량을 한층 강화해 더 나은 정책 활용과 의사결정으로 시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ome 황태진 기자 tjhwa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