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의 민낯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은우 화장 지운 얼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게시물 속에는 지난해 아스트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차은우의 개인 영상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는 차은우의 바쁜 일상이 공개됐다. 당시 그는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등 많은 스케줄을 쉴 새 없이 소화해냈다. 이어 드라마 촬영을 마친 그는 "끝!"이라고 외치며 열심히 받은 메이크업을 지웠다.

하지만 차은우의 민낯은 메이크업했을 때와 전혀 달라진 점이 없었으며, 화장을 지워도 여전히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 영상이 꽤 오랜 시간 흘렀음에도 재조명된 이유는 차은우의 굴욕 없는 미모 때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오히려 지운 게 더 잘생김", "뭐가 달라진 건지 알려주실 분", "자 이제 화장 지운 모습을 보여줘", "다음 생에는 차은우 반만이라도 닮고 싶다", "고난이도 틀린 그림 찾기", "지워질수록 더 잘생겼네" 등 민낯이 훨씬 낫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차은우는 지난 2일 아스트로 미니 앨범 8집 '스위치 온(SWITCH ON)'을 발매했다. 최근에는 웹툰 '닭강정'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닭강정'은 12부작 드라마로 제작되며 영화 '극한직업' '스물' 이병헌 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