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협약은 농업․농촌에 관한 연구와 기술·정보의 공유로 경쟁력 있는 디지털농업을 촉진하고, 잘 사는 농업인 구현을 위해 양 기관의 긴밀한 상생 협력이 강화돼 경북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사업 전개를 실행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AI·빅데이터 활용 농업관련 기술개발 및 디지털 농업 촉진 협력 △ 보급형 스마트팜 연구개발 및 농가 보급 협력 △ 신품종․신기술 보급과 유통․판매 및 수출시장 확대 협력 △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활성화 협력 △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신기술보급, 조직화, 교육 컨설팅 협력 등이다.
김춘안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협창립 60주년이 되는 해에 기술경쟁력 높은 강한 경북농업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북농업기술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북농협의 생산·유통·판매 역량과 경북농업기술원의 디지털농업의 기술이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