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댄스 대결 펼치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결국 두 사람이 만났네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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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약자로 지목한 리헤이
같은 크루였다가 라이벌된 두 사람
사제지간에서 라이벌이 된 두 댄서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30일 네이버 TV에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홀리뱅' 크루 허니제이가 '코카N버터' 크루 리헤이와 약자 지목 배틀을 벌이는 장면이 담겼다. 두 사람의 등장만으로도 현장 분위기는 뜨거워졌다.

리헤이에게 약자로 지목된 허니제이는 "저를 지목하기 전부터 반지를 빼고 있었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앞서 리헤이와 허니제이는 과거 '퍼플로우'에서 7년간 함께 활동했다. 하지만 한순간의 싸움으로 이들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됐다.

두 사람이 댄스 배틀을 시작하자 심사위원 태용은 "이거 진짜 심사 못한다"며 흥미진진한 표정을 지었다. 현장에 있는 다른 댄서들 역시 "큰 결심했네", "역사적인 순간이다", "이건 드라마다", "제발 다치지만 마라", "두 사람이 결국 여기서 만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랫동안 걸스 힙합신에서 동고동락해왔던 리헤이와 허니제이. 과연 누가 승리의 깃발을 가져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의 치열한 배틀은 오는 31일 오후 10시 20분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