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접종 후 예비신랑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 걸렸습니다” 확산 중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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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긴 글
“체육교사로 근무 중이던 30대 예비신랑이…”


코로나19 백신 화이자 접종 이후 급성 골수성 백혈병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의 국민청원 글이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
청원인은 “대구에서 체육교사로 근무 중이던 30대 예비신랑은 7월 28일 화이자 1차 접종을 하였고, 8월 24일 급성 골수성 백혈병 판정을 받았다”며 “(예비신랑은) 평소 술, 담배를 하지 않고 운동을 꾸준히 해오며, 크고 작은 질병이 없던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급성 골수성 백혈병 판정을 받기까지의 과정”이라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남겼다.
▲7/28 화이자 1차 접종-별다른 증상 없이 일상을 보냄 ▲8/6 치과 스케일링 받음-지혈이 조금 안 되는 것 같았지만 일시적인 출혈이라 생각 ▲8/12 오전 치과 진료를 받은 뒤, 저녁 축구 중 양쪽 다리 타박상 입음. 이후 취침 전 편도가 부어오르기 시작 ▲8/13 이비인후과 약 처방 이후 쉬었고, 다리 타박 부위 외에 무릎 전체에 피멍 든 것 저녁에 발견 ▲8/14 다리 타박상이 너무 심해 한의원 방문했지만 정형외과 방문 권장함. 정형외과에서는 뼈에 이상이 없다며 타박이 심하니 물리치료를 받아보자고 함 ▲8/16부터 매일 한의원에서 다리 치료 받음 ▲8/22 다른 치과에서 잇몸치료, 한의원서 다리 치료 받음 ▲잇몸치료받은 지 4시간이 지나도 지혈이 되지 않아 대학병원 응급실 감
청원인은 “응급실에 도착한 후 미열이 나서 코로나 의심환자 격리실에서 혈액검사를 했고, 몇 시간 후에 검사 결과 혈액암이 의심이 되어 입원을 권장하였으며, 며칠간의 추가적인 검사 결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소 무척이나 건강했던 사람이라 검사 결과가 믿기지 않았다”며 “저 또한 정부와 백신을 믿고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국민들이 부작용 없이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백신 접종 후 갑작스러운 사망과 급성 백혈병 진단 등 크고 작은 부작용에 고통받고 있을 국민들이 걱정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가 바라는 것은 정부를 믿는 국민들에게 백신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부작용 사례에 있어서 부정만 할 것이 아니라 인과관계를 증명하여 더 이상은 저희와 같은 억울한 사례가 없길 원한다”고 호소했다.
다음은 청원인이 남긴 내용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11월에 결혼을 앞둔 20대 예비신부입니다.
대구에서 체육교사로 근무 중 이었던 30대 예비신랑은 7/28 화이자 1차 접종을 하였고,
8/24 급성 골수성 백혈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평소 술,담배를 하지않고 운동을 꾸준히 해오며, 크고 작은 질병이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먼저, 급성 골수성 백혈병 판정을 받기까지의 과정입니다.
7/28 화이자 1차 접종을 했고, 별다른 증상 없이 일상을 보냈습니다.
8/6 치과를 가서 스케일링을 받았고, 그 후 지혈이 조금 안되는 것 같았지만 일시적인 출혈이라 생각했습니다.
8/12 오전에 예약했던 치과 진료를 받았고, 저녁에 축구를 하다가 양쪽 다리에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취침 전에는 편도가 부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8/13 이비인후과를 다녀와서 약 처방을 받아 쉬었고, 저녁에 다리에 타박 부위 외에 무릎 아래로 전체적으로 피멍이 든 것을 발견했습니다.
8/14 다리의 타박상이 너무 심해서 한의원을 가니 정형외과 방문을 권장 하였고, 정형외과에서는 뼈에 이상이 없고 타박이 심하니 물리치료를 받아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8/16 부터 매일 한의원을 가서 다리 치료를 받았습니다.
8/22 일요일에 다른 치과를 가서 잇몸치료를 받았고, 한의원에 가서 다리 치료를 받고왔습니다.
잇몸치료를 받은지 4시간이 지나도 지혈이 되지 않아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게되었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한 후 미열이 나서 코로나 의심환자 격리실에서 혈액검사를 했고, 몇시간 후에 검사결과 혈액암이 의심이 되어 입원을 권장 하였으며, 며칠간의 추가적인 검사 결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평소 무척이나 건강했던 사람이라 검사 결과가 믿기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정부와 백신을 믿고 2차 접종까지 완료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국민들이 부작용 없이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백신 접종 후 갑작스런 사망과 급성백혈병 진단 등 크고 작은 부작용에 고통받고 있을 국민들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정부를 믿는 국민들에게 백신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부작용 사례에 있어서 부정만 할 것이 아니라 인과관계를 증명하여 더이상은 저희와 같은 억울한 사례가 없길 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