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가 현재 방송에 안 나오는 이유…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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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과거 방송서 다이어트 선언
“8월 10일까지 체지방률 10% 달성할 것”

배우 이장우가 과거 다이어트 선언 이후 현재까지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장우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100일 다이어트를 하겠다 약속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8월 10일까지는 어떻게든 멋있는 몸을 보여드리겠다. 정장 입고 톰 하디처럼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하 MBC '나혼자산다'
이하 MBC '나혼자산다'

그는 또 '체지방 지수 10%'라는 다소 어려운 약속을 내걸었다. 패널들은 달라질 이장우의 모습을 기대한다는 뜻이 담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장우가 약속한 8월 10일로부터 2주 넘게 지난 현재(25일)까지 이장우는 별다른 근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장우가 다이어트에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25일 커뮤니티 더쿠에 '이장우가 잠수타고 있는 이유'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과거 이장우의 방송 출연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커뮤니티 댓글 창에 "못 지켰나, 인간적이야", "못 빼서 못 나오는 거다", "공개한다고 했었는데... 남 일 같지 않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커뮤니티 '더쿠' 캡처
커뮤니티 '더쿠' 캡처

2006년 MBC TV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으로 데뷔한 이장우는 '수상한 삼형제, '웃어라 동해야', '오자룡이 간다'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군대 전역 직후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국민 배우로 자리 잡았다.


다만 과거에 비해 다소 살이 쪘다는 지적도 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살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다음 작품에서는 샤프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하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이하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
home 최재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