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과감한 비키니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실내에서 찍은 비키니 인증샷 여러 장을 올렸다. 몸매가 다 드러나는 작은 비키니를 입은 함소원은 쏙 들어간 배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제 너무 먹었다. 혜정이가 다행히 가려줬다"는 글을 덧붙였다.



특히 함소원은 골반 옆 부분이 끈으로 이어지는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46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그는 욕실에서 찍은 비키니 인증 영상과 함께 "비키니 입는 방법. 배에 힘을 빡 주고 호흡을 내쉬며. 배 안에 공기를 전부 뺀다"는 팁을 전하기도 했다.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살 연하 중국인 사업가 진화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이후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남편,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인기를 모았지만, 지난 3월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방송 활동 중단 이후에도 SNS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