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없이 집에 혼자 있던 반려견... 불을 낸 뒤 '이렇게' 행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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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식 전기레인지 위에 간식이 있길래...
불 낸 강아지는 집 밖으로 대피해
주인 없이 집에 혼자 있던 반려견이 불을 낸 뒤 자신은 스스로 대피했다.
지난 23일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22일)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삼도일동 상가주택 옥탑방에서 발생했다.
전기레인지에서 시작된 불은 건물 일부와 각종 집기 등을 태워 2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터치식 전기레인지 위에 놓여 있던 간식을 반려견이 혼자 먹으려고 올라갔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을 냈던 강아지는 주인이 없었지만 혼자 집 밖으로 잘 대피해서 화를 피했다.

